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저 3/시나리오 (문단 편집) ==== 린둠(위험) ==== || [[파일:external/pds25.egloos.com/b0363168_55e1a5a39f3ec.jpg|width=100%]] || || 브리핑 || || [[파일:external/pds21.egloos.com/b0363168_55e1a5a22a4a0.jpg|width=100%]] || || '''최종미션다운 대규모 침입. 다른 침입로도 있으나 침입의 8~90%는 저기 보이는 10시 방향에서 나온다.''' || 부제 : 북부의 미개척지 목표수치 : 인구 6000 번영도 50 지지도 85 문화등급 60 평화등급 55 북서쪽 영국의 링컨셔 지역에 해당하는 곳이다. 마지막 미션인 만큼 적의 규모 수는 장난이 아니다. 기동력이 장난아닌 켈트족의 전차부대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요새 6개로는 좀 귀찮다. 탑을 끼고 싸우는 편이 쉽다. 이번 미션은 탑 배치가 장난아니게 효율적인데 왜냐하면 적이 2군데에서 밖에 안 쳐들어오는데 그 2군데 마저 붙어 있기 때문. 즉 일방적으로 한쪽으로 적을 구축할 수 있다. 탑없이 싸우고 싶다면 이동력이 빠른 전차부대만 먼저 유인한 후 군단병으로 탱킹하고 투창병으로 딜해서 최대한 빠르게 없애고 느린 보병은 투창컨트롤로 피해없이 잡아내면 된다. 적을 막아내는 게 주 목표이기 때문에 도시 발전에 대한 요구수치는 상대적으로 낮다. 이 마지막 미션을 깨면 플레이어가 황제가 되는 엔딩을 볼 수 있다. 시저 3에 도가 텄다면 마실리아보다는 휠씬 쉽게 느껴질것이다. 이게 과연 최종미션 난이도인지도 의심스러울 정도.[* 적이 많이 오기는 하는데 한 방향에서만 오는 터라 대처도 쉽고 결정적으로 사자군단 양성 꼼수가 가능하다.] 다만 황제가 채소를 요구하는데 한번에 최대 40개씩 요구하기도 하는 건 약간 꼬장. 하지만 어차피 밀 2배 보너스를 받지 못하는 북쪽 지형이므로 식량을 과일(주택가 주변)과 채소(주택가와 조금 떨어진 곳)으로 도배해놓고 요구할 때 잠시 '비축' 버튼만 누르기만 하면 40개 정도는 금방이다. || [youtube(mF_CPCMJdM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